지옥의 홍익대 수강신청
분류없음 / 2010/02/17 09:32
비록 바람잘날 없다는 홍익대 수강신청이지만 올해만큼 서버가 개병맛인적은 없었다. 사람이 폭주해서 느려지던 예전의 모습과는 다르게 홍익대 교무처와의 전화에 성공한 사람에 의하면 서버는 이미 다운되었고 그것을 뒤늦게 복구하기 위해 손을쓰고 있다는 어처구니 없는 대답만 돌아왔다고 한다.
수강신청 서버의 다운은 이미 예견된 일이었다. 홍익대는 서버 컴퓨터의 대대적인 확장없이 학번의 짝수,홀수에 따라 다른시간대에 수강신청하는 방식을 없애 한꺼번에 수강신청 하게 하였고 당연히 서버가 견뎌낼수 없었다.
지금 수강신청 시작 30분째 아무도 성공을 못하고있다.
31분째 드디어 된다는 외침이 들려오지만 성공가능성은 희박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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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기또한 병맛임...진짜 ㅂㅅ학교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