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쇼미 - 원톱시대의 소녀시대는 갔다
쇼미쇼미 / 2010/02/15 22:58
쑈미쑈미
소녀시대 이번 앨범의 진정한 승리곡은 쇼x3 이다. 그동안 소녀시대의 앨범은 타이틀곡 원탑으로 보일만큼 후속곡의 위엄이 타이틀곡을 따라잡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선풍적인 인기를 끈 gee와 함께 투톱으로 나선 '힘내'는 원곡인 '햅틱모션'에 조차 필적하지 못하는 성적을 거두었고, 소원을 말해봐와 함께 투톱을 이룬 에튜드 역시 큰 주목을 받지 못하였다. 타이틀곡과는 다른 분위기로 투탑을 형성하여 전형적인 빅&스몰을 이루려던 계획은 결과적으로 실패하였다. (후속곡이 나름의 관심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소녀시대의 인기를 생각한다면 실패라고 결론내릴수밖에 없다.)
쇼x3은 그동안의 후속곡과는 다른 선풍적인 인기를 끌것으로 기대된다. 전통적인 빅&스몰 형식을 탈피하여 원곡인 'oh'보다 더욱 자극적인 모습으로, 하지만 특유의 섹시와 귀여움을 함께잡는 컨셉을 제대로 활용하였다. (마치 최근의 대세인 비야&토레스 투톱처럼 서로 시너지는 없지만 둘다 강력하므로 성적은 확실히 보장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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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기사를 방불케 하는 글 후덜덜덜
특유의 섹시와 귀여움을 함께 잡는것은 곧 일타이득!?